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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비확보 활동(총성없는 전쟁)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국비신청 기한일 20일 현재 각 부서에서 중앙부처로 신청한 금액을 집계한 결과 총 2조 5,700억 원 이상으로 확인되어 당초 목표액 2조 2,000억 원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외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부터 국비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발굴된 사업을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가다듬는 추진상황보고회(5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한 주요 신규사업에는 ▲녹색에너지체험관 건립(200억 원) ▲원도심내 지식산업센터 건립(160억 원) ▲주력산업 육성사업(250억 원) ▲ 세종시 2단계 수돗물공급(130억 원) ▲과학사업화 펀드조성(100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도시철도2호선 건설(143억 원) ▲중촌동호남철교입체화시설(189억 원) ▲대덕테크노밸리연계도로 건설(664억 원)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671억 원) ▲HD드라마타운 조성(499억 원) 등이다.

중앙정부의 세입 감소와 복지비 증가 등으로 국비 확보에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여건임을 감안하여 대전시에서는 류순현 행정부시장을 필두로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 방문하여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실․국장 책임하에 TF팀을 상시 가동하여 상황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신청한 국비가 보다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이호덕 시 예산담당관은 “부처별 정부안이 확정되는 9월 23일까지는 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중점 방문․설명하면서 지역 향우공무원 및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역량을 총동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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