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실전 창업교육을 강화하고 대내외 창업 네트워크 구축, 멘토링과 보육의 연계 등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기업가 양성의 요람으로 전환을 지원하는「대학 기업가센터」주관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 복합적인 창업수요에 대응, 다양한 창업사업을 통합 조정하고, 대학내 독립적 창업교육 및 지원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주요 대학에 “기업가센터"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고등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4년제 대학이며, 올해 신규로 5개 대학 내외를 선정하여, 센터 운영을 위한 인건비, 교육과정 개설비, 콘텐츠 개발비 및 일반 운영경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학당 총 7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최초 3년간 정부지원이 보장되고, 1회에 한해 3년간 지원이 연장 허용되고, 6년 후 정부지원을 종료함으로써 대학의 자생적인 창업성장 모델 개발을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내 창업지원단을 통해 창업전담 조직이 구성되어 있는 창업선도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가센터 설치․운영을 희망하는 대학은 신청서는 내달 13일까지 창업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 및 선정절차,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충남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박진녕 주무관은 “대학 기업가센터의 핵심은 대학의 다양한 창업 관련 사업을 통합하여, 자생력 확보가 목적이다"고 밝혔다.대전·충남중기청, 대학 기업가센터 주관대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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