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대전 도마큰시장 제3기 상인대학 개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과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 상인회(회장 이형국)는 27일 오후 2시에 도마큰시장 새마을금고 문화센터에서 제3기 ‘상인대학’을 개설했다.


도마큰시장은 1970년대 주변 피혁공장, 직물공장의 성장과 함께 형성되었으며, 지금은 채소, 생선, 의류 등을 취급하는 대전 서구의 대표적인 생활형 시장이다.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상인대학 입학식에는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 이형국 상인회장, 마연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섭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입주상인들께서 영업·회계처리 등 전반적인 상점운영 능력과 함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를 습득하여 서구를 넘어 대전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상인대학의 교육과정은 전통시장 입주상인을 대상으로 상점 운영의 경영기법, 마케팅 및 고객 대응능력 배양 등 혁신마인드를 심어주고 내재화시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대형마트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어 생기가 넘치는 지역 전통시장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있다.

오는 8월 7일까지 입주상인 50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21시간 및 심화과정 21시간 등 총 42시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