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행사에서는, 먼저 ‘3000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 이라는 제한을 두고, 부모님과 함께 사야할 목록을 작성하면서, 사고 싶은 것을 다 사지는 못하고 사야 할 물건의 우선순위를 두어 꼭 필요한 물건 위주로 사는 경험을 해 보았다.
이날, 계획서 보며 물건을 구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시장사람들은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고 대견하다며 덤으로 물건을 더 주시기도 하셨다. 마트에서는 정찰제로 3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 제한적이지만, 재래시장에서는 감자 며 방울토마토를 필요한 금액만큼 담아주셔서 아이들이 필요한 물건을 모두 구입할 수 있었다.
마트는 필요한 물건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어 아이들도, 어른도 대형할인마트를 많이 이용해 왔으나,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교사는, 재래시장에서의 따뜻한 정과 필요한 물건만 꼭 사는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에 대해 느꼈다.
따라서 이번 재래시장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과 재래시장을 더 자주 찾고, 이 같은 경험이 반복됨으로써, 앞으로도 재래시장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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