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 추천대상 신청․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오늘부터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전략지원한도)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체결한『대전충남지역 중소기업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금융 공동지원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추천대상은 대출취급기관(시중은행 등)으로부터 대출승인이 가능한 기업으로서, 올해를 포함해서 최근 3년간 대전충남중기청의 중점지원사업*에 참여한 실적이 있거나 참여중인 중소기업이다.

추천받은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는 기업의 신용도/취급은행에 따라 상이하지만,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전략지원한도로 분류되기 때문에 은행의 일반대출에 비해 약 1%의 금리인하 효과가 있다.

추천받은 중소기업이 담보가 부족할 경우,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나 기술보증기금 충청호남지역본부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보증료율 감면, 보증비율 확대 등 우대보증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 보증료율은 최대 0.2%p 차감, 보증비율은 최대 5%p 확대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대전충남중기청에 신청하면 되고,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태안군, 예산군 등 충남서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대전충남중기청 충남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지원절차,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충남중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유관기관이 협업으로 중소기업 금리부담이 약 1.0%p 낮아지고,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출기회가 확대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청 중점지원사업에 참여중인 중소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이란?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지원자금인 금융중개지원대출(구. 총액한도대출)은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결정된 기업에 대하여, 대출액의 일부를 한국은행이 저리(低利)로 지원하여 중소기업들이 보다 낮은 이자율로 시중은행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정책금융으로 일반지원한도/전략지원한도로 구분 운용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