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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별공시지가 전년도 대비 2.56%상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0,858필지 (시 전체 290,197필지의 76.1%)에 대한 201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자로 결정․공시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과학비지니스벨트·BRT(세종시~대전역) 등에 대한 개발 기대감 작용과 실거래가와 공시지가의 격차율 해소를 위한 조정 등으로 전년대비 평균 2.56%(전국 평균4.07%)가 상승했으며, 구청별로는 동구(2.77%↑), 중구(1.78%↑), 서구(2.78%↑), 유성구(1.52%↑), 대덕구(5.41%↑)로 대덕구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2013년 대비 지가상승이 86.79%(191,680필지), 동일가격유지가 4.0%(8,835필지), 지가하락이 9.21%(20,343필지)이다

※대전시 지가변동률 : 2011년 3.21%↑, 2012년 1.25%↑, 2013년 2.3%↑

대전지역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 인근 토지로 13,250,000원/㎡ 이며,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동구 신하동 산 12(자연림)로 411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부동산정보 또는 인터넷 http://klis.daejeon.go.kr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할 수 있고,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으로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재조사한 후 7월 중 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된 가격에 대해서는 7월 30일 다시 공시하며, 이의 신청자에게는 관할 구청장이 서면으로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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