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성장선도기업 3-UP 지원사업 기업선정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지역내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창업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하는 ‘신성장선도기업 3-UP 지원 사업’의 2014년도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 4개의 세부사업에 대해 46억 원을 투입, 총 61개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올 2월부터 사업 공고를 실시하고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되었으며 최저 2천만 원부터 최고 1억 6천만 원까지 다양하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선도산업육성을 위한 첨단기술상용화지원사업은 원천기술 및 산업화 연계를 통한 선도산업 육성을 목표로 ▲나노/바이오융합산업분야 5개 업체 ▲IT융합산업 16개 업체 ▲국방 및 영상산업 3개 업체 등 모두 24개 업체를 선정하여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연구성과물 시장실증화사업은 기술상용화를 촉진하고 신제품의 시장개척 및 시장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나노/바이오융합산업분야 3개 업체 ▲IT융합산업 5개 업체 ▲신재생에너지산업 7개 업체를 선정하여 모두 15개 업체의 제품 실적(reference) 생성을 통한 조기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연구개발서비스업 육성사업은 대전소재 연구개발업과 연구개발지원업 관련기업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신제품 컨셉 수립 지원 4개 업체 ▲제품역량 강화지원 9개 업체 ▲기술재건 지원 1개 업체 등 3개 분야, 14개 업체를 선정하여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창업성장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하의 기술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 8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4.7:1의 높은 경쟁률의 벽을 넘은 이들에게 시제품개발,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사업화의 모든 과정 지원을 통해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선희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금년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창조경제 실현과 기업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지원사업으로 기술기반이 튼튼한 유망기업을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3-up지원사업은 융복합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단계별 집중 지원을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sales-up) ▲고용창출 극대화(employ-up) ▲기업가치 창조(value-up)에 초점을 맞춰 신성장산업 발전과 대전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대전시 고유의 시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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