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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책방나들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드림스타트가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책방나들이 행사를 60여명의 아이와 엄마·아빠가 참여한 가운데 계룡문고에서 지난달 31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손을 잡고 책방을 견학하고, 책을 고르고, 보무와 같이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어려운 집안 살림에 책을 읽을 시간도 서점을 찾을 시간도 없던 엄마, 아빠와 함께 책방을 찾아 서점에서의 예절과 책 고르는 방법, 동화 구연등을 듣고 책방을 둘러보며 책을 통한 서로간의 마음을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은 “그 동안은 엄마가 사주시는 동화책만 봐 왔는데 이번에 엄마와 함께 책방에서 나와 엄마가 보고 싶은 책을 골라 보게 되어 나도 좋았지만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책방나들이에 함께한 아이들과 엄마․아빠가 모두 즐거워해 보람을 느꼈으며,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체계적인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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