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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10일까지 신청·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는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의 신청을 이달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 사업은 대학·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첫걸음 기술개발"과 “도약기술개발"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첫걸음 기술개발’은 정부의 기술개발지원 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약기술개발’은 기술혁신역량 제고를 통해 성장․도약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첫걸음 기술개발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총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자체와 매칭하여 지원하게 되며,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25% 이상을, 이중 3% 이상은 현금으로 부담하면 된다.

도약기술개발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총 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기술개발자금을 정부가 출연하며,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25% 이상을, 이중 3% 이상은 현금으로 부담하면 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이달 10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산학연 기술개발과 기업건강 진단을 동시에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대전충남중기청(충남사무소), 중진공 지역본부, 신·기보 영업점을 방문, 기업건강 진단신청서와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신청서를 동시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 담당자인 박은경 박사는 “기업 스스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경우에 맞춰 설계된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초로 기술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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