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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병역지정업체 신규 신청․접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공업, 정보처리업, 에너지 및 광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로 병역지정업체 신청과 내년도 산업기능요원 배정 신청을 오늘부터 6월말까지 접수한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입영대상자(현역, 보충역)가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기간을 근무하여 군복무를 대체하는 제도로, 내년도 병무청의 산업기능요원 배정규모는 총 8,500명(현역4,000명, 보충역4,500명)이다.

신규 병역지정업체 신청대상 업종은 철강, 기계, 전기, 전자, 화학, 섬유, 신발, 생활용품, 통신기기 제조업과 정보처리업, 에너지업, 광업 분야이다.

신청대상 중소기업은 공장 또는 사업장을 가진 법인으로서, 상시근로자수가 10인 이상이어야 하며, 산학연계 3자(학교·학생·기업) 취업 협약 벤처기업은 5인 이상이면 된다.

지난해 병역지정업체로 지정된 중소기업은 내년도 산업기능요원 소요인원만 신청하면 된다.

병역지정업체 지정 우선순위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그 소속 학생 그리고 중소기업이 산학협력을 통해 3자 취업협약을 한 중소기업은 우선적으로 병역지정업체로 추천․선정되며, 3자 취업협약학생은 우선적으로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편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과 특허청 기업연계 특허교육 프로그램 참여기업도 병역지정업체로 우선 추천·선정된다.

산업기능요원 활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인력지원 종합관리시스템(sanhakin.smba.go.kr)에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증빙자료를 대전충남중기청 또는 충남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신청·접수기관이 지방중기청으로 일원화됐으니, 신청시 착오 없도록 주의가 요망된다.

대전충남중기청은 산업기능요원 신청·접수와 관련, 오는 10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 www.ustream.tv/channel/smba를 통해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인데,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면 시청 및 채팅창을 통한 질문이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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