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신부문화거리상점가 제2기 상인대학 개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과 신부문화거리상점가상인회(회장 박동현)는 10일 11시에 신부문화거리상점가 상인회 교육장에서 상인 50명이 입학한 가운데 ‘제2기 상인대학’을 개설했다.


신부문화거리상점가는 1989년에 천안종합터미널 이전으로 형성되어, 현재 의류, 잡화, 식당 중심의 약 450여개 점포가 있으며, 젊은 층이 주 고객으로 젊음과 생동감이 넘치는 천안의 주요 상권으로서 자리잡고 있는 상점가이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상인대학 입학식에는 이인섭 대전·충남중기청장, 박동현 상인회장, 안치견·조강식 천안시의원, 마연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남세종지역본부장 등 65여명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는 상인대학의 교육과정은 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상점 운영의 경영기법, 마케팅 및 고객 대응능력 배양 등 혁신마인드를 심어주고 내재화시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대형마트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추어 생기가 넘치는 지역 상점가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오는 8월 21일까지 입주상인 50명을 대상으로 기본과정 20시간 및 심화과정 20시간, 선진시장 견학 등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인섭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천안지역은 대형마트 및 백화점이 12개나 입점하여 과당경쟁이 심한 곳으로,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와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번 제2기 상인대학을 통해 신부문화거리상점가가 명실상부 천안 최고의 상점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