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기분 자동차세 389억 4700만원 부과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6월 1일 기준 등록된 자동차 39만 2975대를 대상으로 1기분 자동차세 389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37만 2384건, 363억 7400만 원에 비해 건수는 5.5%인 2만 591건, 금액은 7.1%인 25억 7300만 원이 증가했다. 각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11만 5752건에 114억 8700만 원(29.5%)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가 8만 9900건에 98억 4700만 원(25.3%), 중구가 7만 1994건에 68억 2000만 원(17.5%), 대덕구가 5만 7737건에 54억 6800만 원(14.0%), 동구가 5만 7592건에 53억 2500만 원(13.7%) 순으로 나타났다. 차종별 부과액은 승용자동차가 31만 4881건에 363억 4900만 원으로 가장 많고, 화물자동차가 5만 9647건에 16억 2700만 원, 승합자동차가 1만 3562건에 7억 9900만 원, 기계장비 등 기타 차량이 4885건에 1억 720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의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CD/ATM기 등을 활용해 납부하거나 지방세납부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신용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로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사는 비씨, KB국민, 삼성, 씨티, 롯데, 신한, 외환, 제주, 하나SK, NH 등 10개사로, 이용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지로(www.giro.or.kr) 사이트에 접속해 적립된 포인트 사용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조강희 대전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대전시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이달 중 2기분까지 선납할 경우 5%의 자동차세 할인 혜택이 있으니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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