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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매출의 탑’ 수상후보자 공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1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제8회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수상 후보자를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매출의 탑은 지역경제 규모 확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기업의 사기진작과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으로 기업부문과 근로자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하고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중에 시상식을 갖는다.

기업부문은 본사 또는 주생산지가 대전시에 소재하고 시상 예정일(9월) 현재 1년 이상 활동을 한 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건설업에 해당하는 기업 중 2013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의 기업으로 ▲100억 원~900억 원에서는 100억 원 단위로 나눠 9개 구간 ▲1,000억 원~9,000억 원까지는 1,000억 원 단위로 구분해 9개 구간 ▲1조 원~3조 원 까지는 1조 원 단위로 3개 구간 등 총 21개 구간에 처음으로 도달 한 경우 매출의 탑을 수여한다.

근로자부문은 매출의 탑 선정대상 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획기적인 판매 전략을 통한 매출 증가, 신기술 개발, 안정적 노사화합 등에 유공이 있는 근로자를 기업 대표로부터 추천받아 수상 후보자를 결정, 표창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대전시 기업지원과로 30일까지 우편 또는 인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및 기업지원과(042-270-3662)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전시가 시행하는 해외시장개척단 ․ 박람회 참가 등 지역산업 마케팅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점을 부여하고 시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기술보증 특례지원 등 다양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기창 시 기업지원과장은 “적극적 생산 활동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근로자에 대한 시상으로,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 홍보 및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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