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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소외계층 무료봉사

[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 직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유진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동구청에서 동구 송림동, 송현동, 금곡동 등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특별무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이날 나사렛한방병원, 인천안경사협회, 기아자동차(주),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이미용봉사단, 브엘세바스 스튜디오 등 6개 봉사단 60여명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시력측정 및 돋보기 증정, 자동차 정비점검,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전기 안전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참여한 주민들은 대다수 노인 분들로 400여명이 이용했다.

협의회는 2013년부터 옹진, 강화도 등 주로 낙도주민을 대상으로 그동안 11회에 걸쳐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12회째 맞이하는 올해에는 틈새계층에 중점을 두고 동구지역을 선정했다.

유진찬 회장은 “고지대에 사시는 노인분의 편의를 위해 방문봉사를 고려했으나 차량 접근의 어려움이 있어 많은 혜택을 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앞으로는 지역사정을 고려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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