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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공고등학교 교정에 울려펴진 아름다운 선율

 [영주타임뉴스]경북항공고등학교 (교장 김병호)는 17일 14시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의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초청 공연되었다.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공연장이 떠나가도록 기립박수와 환호성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경상북도 도립 교향악단의 전체 구성은 90여명의 3관 편성으로 되어 있으나 이날은 사회자를 비롯한 3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1관 편성으로 연주 되었다.


경상북도 도립 교향악단은 독도앞바다의 선상연주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터키연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4 교향악축제’에도 참가 좋은 평가로 뛰어난 연주력을 자랑하는 교향악단이다.

이번 초청공연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제공을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도립 교향악단에서 주관하였다.

이번에 소개된 연주곡은 티코티코(아브레우), 왈츠 제2번(쇼스타코비치), Hyum(빌 더글라스), 경북궁타령, 헝가리안댄스 제5번(스트링앙상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소프라노 추선경), You Rise me up(색스폰 이현호), 넬라판타지아, 고구려벽화(오카리나 함민수), 캐리비안의 해적(영화음악)등 흥이나고 신명나는 작품들을 모아 알기 쉬운 해설과 더불어 연주가들의 생생한 연주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었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연주곡이 끝날 때 마다 학생들은 앵콜을 외치며 환호하였으며 마지막 연주곡이 끝나고 앵콜곡으로 교가를 연주해 모든 학생들이 일어나 함께 교가를 소리 높여 불러 연주에 흠뼉 빠져들었다.

김소정 학생(1학년)은 음악회 시작전 사회자가 오케스트라 구성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각 곡마다 연주 하기전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집중하고 들을 수 있었고, 악곡의 구성도 음악에 대해 조우가 깊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곡들을 준비하고 연주해 주신 도립교향악단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김병호 교장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쉽게 음악을 접하는 동기가 되었으며 경북을 자랑하는 도립 교향악단의 방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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