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는 현재 운행중인 인천공항철도의 새로운 역인 청라국제도시역(이하 청라역)이 2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청라국제도시역 역사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청라역은 LH공사가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건축비 668억원 전액을 부담해 건설됐다.
청라역의 열차운행은 21일 오전 5시 29분부터 8∼15분 간격으로 1일 총 196회가 운행하게 된다.
한편 30일부터는 KTX(고속철도)가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 운행됨에 따라 지방에서의 인천국제공항 이용편의 증진은 물론 인천시민들의 KTX 이용도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국 인천시 대중교통과장은 “청라역 개통으로 기존 검암역을 이용해 여의도나 강남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작년에 개통한 BRT 간선급행버스, 현재 건설중인 인천지하철 2호선과 연계한 대중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한 원도심 서구지역 개발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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