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정희정기자]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윤식)이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올해 총 4회 개최될 목요문화포럼을 통해 ‘문화공공성’을 다시 진단하고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첫 번째 포럼이었던 46회 목요문화포럼은 재능기부와 예술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지난 4월 24일에 만들었다. 2014년 두 번째인 47회 목요문화포럼은 ‘사회적 사건과 예술적 재구성’이란 소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박남희 박사가 「‘아름’과 ‘다움’의 변증법 - 살아서 죽음을 횡단하고자 하는 일 -」을 주제로 발제한다. 박남희 박사는 「자기실현과 자기치유로서의 철학 - 삶의 예술화와 예술적 삶을 위하여-」라는 논문을 통해서 삶의 예술과 예술적 삶을 해석학적으로 탁월하게 풀어내어 설명하였다. 박남희 박사는 이번 주제 발표를 통하여 사회적 사건을 예술적 재구성과 해석학적 지평에서 다시 조망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회원제로 운영된 목요문화포럼에서는 2014년에는 연간 지속성 있는 논의가 이어지도록 운영진을 중심으로 포럼의 모든 기획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포럼은 6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목요문화포럼 회원가입은 인천에 관심 있는 시민에 열려있으며, 가입문의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정책연구팀(032-455-71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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