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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의원, "'베어링 시험센터' 영주로 와야"

[영주타임뉴스] 국회 산업통상위 소속 새누리당 장윤석 (영주시)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베어링 시험평가센터'의 영주 유치를 주장했다.

정부는 국내 베어링 산업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5년 간 국비 230억 원이 투입되는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설비구축과 장비운용비를 포함한 국비 예산 10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돼 현재 기획재정부 심사 중에 있다.

현재 영주에는 국내 베어링 관련 대기업인 일진베어링아트가 위치해 있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올해 1월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21개의 베어링 관련 기업이 영주로 이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영주에는 국내 베어링 대기업이 위치해 있고, 철도와 고속도로가 잘 발달돼 있어 국내 베어링클러스터 구축 중심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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