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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연 의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의원(비례,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5월 2일「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충남도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지원과 예산이 충분치 않음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의 청소년종합계획이 타지자체에 비해 종합정책으로서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환경적 요인의 반영과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가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충남 청소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상시적 정책단위의 구성과 청소년의 욕구와 시각을 반영 할 수 있는 청소년전문기관에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충남청소년 예산은 약 66억원으로서 총예산액의 0.6%로 1인당 15,946원에 불과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을 위한 도내 총 5개 기관의 모두 계약직 사업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충남’이란 비전에 맞춰 충남도의 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해 전문적인 인프라 구축과 충남도의 충분한 예산 확충과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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