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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낙운 의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예산 확충에 총력 기울여야”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전낙운 의원(논산2)은 24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예산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논산시의 경우 등록 장애인이 1만 661명으로써 도내에서 장애인이 3번째로 많은데도 불구하고 청양군, 계룡시와 함께 장애인복지관이 없는 기초자치단체 중 한 곳이라고 지적하며 도내 불균형적인 복지・공공시설 설치 현황을 지적했다.

또한 실내체육관이 13만이 거주하는 논산시에는 없는 실정이며 심지어 문화예술회관조차 없어서 시민회관을 문화예술회관 문패를 달고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논산시 같이 복지・공공시설이 빈약한 도내 지역의 증가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도에서 총력을 기울여 국비를 확보하는 등 예산 확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회 개원 이래 최초로 충남 출신 집권여당 원내대표와 국회 예결위원장을 배출한 지금을 적기로 들며, 도지사 및 도의원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비 확보에 노력하면 향후 4년 이내 교육청 예산을 포함한 전체 충남도예산 10조원 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또한 충남보다 인구가 9만여 명이나 적지만 공무원은 무려 3천여 명이나 많은 전라남도를 사례로 들어 충남과 비교하며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 지역의 공무원을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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