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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署 보안협력위원회, 탈북민 자녀 장학금 전달

[인천타임뉴스] 인천부평경찰서는 7. 28. 오후 6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백운용 서장과 각 과장, 신변보호경찰관, 보안협력위원 등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정기회의는 탈북민의 정착 지원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인사 3명을 보안협력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원들은 가난과 만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탈북민들에 대한 의료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보안협력위원회에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민 자녀로 학업에 충실하고 성실한 학생을 선정하여 고등학생에게 40만원, 중학생 2명에게 각 30만원 등 3명에게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탈북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위원장님과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탈북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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