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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서, 출산 여성 탈북민 격려

[인천타임뉴스] 인천서부경찰서(서장 하용철)는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출산 여성 탈북민 신모씨(33세)의 가족을 찾아 출산 축하와 함께 남한 정착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격려금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날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심재구)는 신모씨에게 ‘탈북여성들이 남한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잘 적응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탈북민 신모씨도 ‘출산하면서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었지만, 이번 방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인천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려는 출산 여성 탈북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정착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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