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내원사 낙운스님, ‘붓으로 전하는 시’ 미술전 열어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 오서산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 말사인 내원사의 낙운스님이 수덕사 내 선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붓으로 전하는 시"라는 주제로, 홍성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사계철의 아름다운 풍경과 개나리, 벚꽃, 복사꽃 등 다양한 꽃들의 풍부한 색채를 다룬 그림들을 만날 수 있다. 낙운스님은 전시회를 마련하며 “비워진 잔에 저마다 뜻이 채워지는 계절 속에 자연이라는 한 공간에 머물러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하며 대중과 더불어 한 자리에 공감을 같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촐한 그림을 담아 보았다." 라고 인사말로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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