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충남도 예산심의 준비’를 위한 당내연수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민주적 의회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과 “충남도 예산심의 준비"를 위한 당내연수를 당진에서 가졌다.
먼저, 1부에서는 민선 6기 충남도의회 원구성이 다수당의 횡포로 인해 민주적 이지 못하고 파행적으로 운영된 것에 따른 대책 마련으로 “충남도의회 기본조례 개정"을 통해 민주적인 의회운영의 기초를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조례개정 내용을 선정했다. 2부에서는 원내 의원들 중 초선의원이 과반수임을 고려하여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심사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 있어서 풍부한 이론적 실제적 경험을 갖춘 서울시 김용석의원과 충남도 조대호재정지원팀장의 강의와 실제로 진행되었다. 금번 교육연수를 준비한 맹정호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번 파행적 원구성과 같은 비민주적인 의회운영의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본 연수의 목적을 강조하였다. 또한 윤지상(아산)의원은 25일부터 열리는 제274회 정례회에서 “질적으로 성장한 의정활동을 하기위해 본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연수소감을 밝혔다. 이와 같이 충남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본 연수를 계기로 지역의 꼼꼼한 살림 챙기기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으로서 이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 있어서 성실한 자세와 보다 질 높은 의정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