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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2014예술강사지원사업 교육활동 평가 워크숍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지난 28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활동하는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지역 144개교에 출강중인 예술강사 1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대전문화재단 담당자의 전반적 사업 안내 ▵예술강사 의견수렴 ▵대전광역시교육청 담당 장학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예술강사들은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다. 대부분 수업현장의 특수성을 배제한 획일화된 평가 기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10년째 동결중인 강사료 인상을 요구하는 등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다각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예술강사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들이 모여 개선점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이 같은 행사가 많아지길 바라며 강사들의 건의사항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8개 분야 전문예술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전지역은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7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악분야는 대전예총에서 운영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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