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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공연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9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공연을 개최한다.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토요상설무대’공연은 대전을 연고로 하는 예능종목 무형문화재들의 소개의 장이자 소통의 무대로 지역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아홉 번재로 펼치는 ‘토요상설무대’공연은 웃다리농악 보유자 송덕수와 보존회원들이 출연하며 웃다리농악의 창시자인 故 월해 송순갑 선생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웃다리농악 사물놀이 앉은반, 판제 및 개인놀이 순으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내용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홈페이지(www.djichc.or.kr)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문의 ☏ 042-625-8384)

대전의 웃다리농악은 1900년대부터 故 월해 송순갑선생에 의해 충청도 웃다리풍물이 대전을 중심으로 보급 전파되었고, 현재는 보유자 류창렬과 송덕수가 대외적인 활동(전국대회, 공연 등)으로 대전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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