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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아리랑 가치 재조명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

[상주=이승근 기자] 상주시에서는 9월 4일 아이쿱생협 상주센터 자연드림 소공연장에서 상주아리랑축제추진위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아리랑 가치 재조명 연구용역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경북대 상주캠퍼스 김정호 교수는 상주는 태백산맥이 지나는 곳으로 강원도 민요 아리랑의 영향을 받아 농요․동요와 상주아리랑 등 향토민요가 발달되어 왔으며, 김소희의 작창에 의하여 그 맥이 이어져 왔다고 주장하면서, 아리랑고개를 중심으로 상주아리랑 옛길 문화거리와 주제공원 등을 갖춘 상주아리랑테마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민정기 상주아리랑축제추진위원장은 “상주아리랑이 상주의 중요한 상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화가 되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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