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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경험하는 어린이박물관 체험으로 신통방통 문화예술 감성을 길렀어요.

봉화군 서벽초등학교(교장 권춘탁)는 9월 11일(목)에 전교생은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에 참여하여 시골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문화체험, 재미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경험하는 정말 신나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는 전국의 소규모학교 10개학교만 직접 방문하여 문화예술의 체험의 장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이날 서벽초등학교에는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오신 9분의 강사, 문화예술체험 버스, 인형극 세트 등을 준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내내 우리 민속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서벽초등학교 전교생은 두 개의 조로 나누어 강당 및 전시버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차시로 진행되었으며, 1교시에는 강당에서 약 90분간 탈 만들기를 하였다. 학생들은 채반, 한지, 노끈 등으로 다양한 모양의 탈을 만들었다. 탈을 만들면서 배려와 협동을 몸소 익히게 되었으며, 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탈을 만들고 난 후 자신이 만든 탈에 이름을 지어주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만든 탈에 더욱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

2교시에는 강당에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인형극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 자리에는 서벽초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교장 선생님 및 교직원, 지역 파출소장님께서 참석해 주셨다. 학생들은 인형극을 보는 내내 공연에 몰입하고 공연을 관람할 때 지켜야할 예절을 지키며 공연을 관람하였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진행된 3교시에는 강당 및 전시버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앞서 나눈 조별로 활동을 하였다. 강당에서는 비석치기, 팽이치기, 닭과 여우 등 여러 가지 전래놀이를 체험하였으며, 전시버스에서는 활동지를 통해 전시버스 안에 있는 여러 지역의 탈춤과 탈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두 가지 활동을 하는 동안 질서를 지키며 활동에 참여를 하였으며,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전통놀이를 하며 전통 탈과 탈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로 다짐하였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체험은 학생들이 전통놀이와 탈, 탈춤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는 유익한 체험활동이었다. 이런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기대해본다.

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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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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