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제길)에서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2일간 교육청 관내 중학교 2학년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영어캠프를 개최하였다.
영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영주영어교육컨설팅단 권현주 단장(영광중)을 비롯한 관내 영어교사와 10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경북전문대학교의 아름다운 교정과 최신 설비를 갖춘 현암아뜨리움에서 결실의 계절을 영어와 함께 보냈다. 늘 공부하던 교실에서 벗어나 현대적 시설을 갖춘 대학교 세미나실과 야외 잔디밭을 활용하여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미리 준비된 책자와 활동계획에 따라서 이틀간의 일정을 보냈다
첫 날 개회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가 영어로 진행되고 활동 중에 모두 영어로 만 말하게 해서 학생들이 영어활용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체 생활 중에 일어 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책자에 넣어서 학생들이 숙지하게 했다. 영주관내에서 온 학생들이 타학교 학생들과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한 조에 여러 학교 학생들을 배치했다. 원어민교사와 영어선생님들이 여름방학 때부터 활동할 내용을 협의하고 교재를 만들어서 매 년 새롭고 신선한 테마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학생들은 원어민교사가 미리 마련한 학습활동을 교실을 옮겨 가면서 새로운 영어학습 테마와 여러 나라에서 온 원어민들로 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날 폐회식 때 Andrea선생님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참가한 많은 학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영주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영어캠프(Bilingual Camp)는 글로벌 특구를 지향하는 영주시에서 지원하고, 영주영어교육컨설팅단 소속 선생님들이 주관하여 학생들에게 생활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서 매 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수준과 요구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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