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유은하 기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경환)는 18일(목) 오후 5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을 비롯 도내 15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1388궐기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의 행사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민간 안전망으로 활동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을 주축으로 하여 지역사회 여러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펼쳐졌으며, 청소년 비행 예방과 위기 청소년 발굴에 있어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도내 시·군 각각의 지역 중심상가를 거점으로 플래시몹,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형식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15개 시․군센터가 한 날, 한 시, 한 목소리로 충남의 청소년을 위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천안시신부문화공원에서 20개 다양한 기관·단체(천안보호관찰소,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천안변호사회, 법무부범죄예방 112순찰대 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궐기대회가 진행되었다.유경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한 아이가 제대로 자라려면 온 마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인디언 속담처럼 청소년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서 청소년 관련 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이러한 인식 개선과 관심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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