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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함께하자!” 동구, 아동․청소년 희망돋움 캠프 성료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지난 9월 27~28일(1박 2일간)까지 곡성 생태체험관에서 동구정신건강증진센터 서비스 이용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친구야∼함께하자” 희망돋음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희망돋음캠프는 대상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긴장 해소와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성 증진 및 분노 조절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됐다.

캠프 내용은 △인형극을 통한 내 마음 전달하기 △나도 화를 참을 수 있어요 △나에게 보내는 편지 등으로 구성돼 사회성 기술과 자존감 향상을 꾀하고, 체험과 학습을 통해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해하며, 갈등해결 방법을 배워 또래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더불어 9월 24~26일(2박 3일간)은 정신건강증진센터 등록회원 및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담양 방아재 인근에서 한마음캠프를 다녀왔다.

 만성 정신질환자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기술을 점검하여 독립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하고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석 회원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캠프를 통해 일상생활 속의 스트레스 해소 및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보건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생명존중교육 등의 지속적인 예방교육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정신 건강증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희망돋음캠프 한마음캠프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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