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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열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공동으로 오는 16일 10시 대전시민대학 컨퍼런스홀(구 충남도청사)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2014년 열 번째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의 저자인 김선우 시인을 초청해 <문학으로 일상 깨우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다양한 시와 소설을 소개하며 문학적 감수성 회복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오재섭 관장은 “이번 강연은 문학을 통해 일상을 성찰하고 삶의 주체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270-7454번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제11강은 다음달 20일 한국중앙연구원 주영하 교수를 초청해‘우리는 지난 100년간 무엇을 먹어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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