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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개최

 [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문화원(원장 이광진)은 568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민족의 혼과 숨결이 녹아 있는 한글의 소중함과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 황금종을 울려라 포스터.
요즘 인터넷과 핸드폰 등에서 유행하는 무분별한 우리말의 비속어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한글날 제천시민을 대상으로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라는 대회를 개최하여 우리말 사랑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고 우리고장을 널리 홍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1부 O:X문제로 본선진출자를 선정하고, 2부는‘도전! 골든벨’방식으로 진행하며, 문제는 한글 외에 제천인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제천문화 문제가 출제된다.

 부대행사로 아름다운 순우리말 시화 작품 손글씨(POP)와 캘리그라피(그림글씨)가 전시된다. 또한 석고방향제에 손글씨 써보기 체험코너를 운영하여 본인이 직접 쓴 작품은 가져가도록 마련되었다.

 제천문화원 이광진 원장은 “문화융성시대 한글은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문자이므로 한글과 디지털문명이 결합하여 세계화와 디자인화가 된다면 한글이 대한민국의 부흥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는 10월 9일 제천체육관에서 오후 1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행사중 참여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경품이 마련되어 재미를 한층 돋을 예정이다.

남기봉 기자 남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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