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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2014 전통문화행사 ‘옛날 옛적에’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지난 9일 오후2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대전 시민들과 함께 한 2014 전통문화행사 ‘옛날 옛적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전통문화행사 ‘옛날 옛적에’는 시연과 체험을 통해 약 1,000여명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앉은 반 공연과 제2호 앉은굿, 제13호 들말두레소리, 전통혼례 시연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한국에 온지 7년이 된 베트남 이주민인 누엔티홍두이씨와 임재홍씨의 전통혼례가 베트남 친정어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져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떡 메치기, 천 염색하기, 가훈 써주기, 전래놀이 장난감 만들기, 탈 의상체험, 국화차 시음, 짚으로 뱀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재)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는 “대전시민에게 우리 전통을 알리고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더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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