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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 “대전·충북에 비해 내년도 국비 확보 증감률 미진”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타 지자체에 보다 뒤처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이기철 의원(아산1)은 제274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근 지역인 대전과 충북과 비교할 때 인구와 도세가 월등히 앞서고 있지만, 국비 확보 능력은 뒤처진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다르면 대전은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이었던 2조2천억원보다 6.3% 증가한 2조3천388억원을 잠정 확보했다. 충북은 목표액 4조 2천억원보다 2.2% 늘어난 4조 2촌905억원을 잠정확보했다.

반면 충남은 목표액 4조700억원 대비 410억원(1%)이 늘어난 4조1천110억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은 “목표액은 달성했으나, 세수나 인구를 볼 때 확보 규모는 대전, 충북보다 뒤처진 결과를 보였다"며 “이 자료가 사실이라면 도는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뛰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단순 비교를 했을 때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물이 도출돼야 한다"며 “내포신도시 이전 등으로 국비확보가 더 충원돼야 한다.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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