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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5년 제16회 국제만화가대회(ICC)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세계 유일의 제16회 국제 만화가 대회(ICC : 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를 2015년에 대전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국제만화가대회(ICC)는 세계적 규모의 민간만화 교류 대회로써 만화 산업 관련 정보 공유와 각종 전시회 및 작가 교류전을 통해 만화가의 화합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행사로 아시아 5개국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에서 각 나라별로 5년 주기로 개최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에서는 경기도 부천(2005, 2010년)에서만 개최되었으나 내년 2015년에는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대전시는 만화산업 활성화와 스토리, 영상산업 등 기존 문화 컨텐츠 산업과의 협업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대전시문화산업진흥원, 대전 마케팅공사와 공동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왔다.

한선희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국제만화가대회 유치를 통해 문화 산업의 핵심소재 중에 하나인 만화·웹툰, 스토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 민선6기 공약사항인 만화·웹툰 창작 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문화컨텐츠 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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