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열려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작품 전시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대학 갤러리 목련관(S10동 1층)에서 열렸다.
한밭대 시각디자인과는 학생들의 디자인 창의력을 높이기 위하여 ’12년부터 ‘한(한밭대학교의 첫 글자)’이라는 콘셉트로 매년 다른 주제, 다른 아이디어로 전시되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것도 디자인이라고 ‘한’ 것"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회는 졸업생 77명의 영상디자인, 브랜딩디자인, 포트폴리오, 패키지디자인 등 작품70여점이 출품 된다. 출품 작품은 지난 4년 동안 디자인 교육과정의 성과물로 완벽하진 않지만 톡톡튀는 신선한 아이템으로 관람자에게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 정신를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특히, 전시회에서 관람자의 눈길을 끈 작품은 전신애(한밭대 시디과 4년/23세) 학생의 패키지디자인 작품이다. 사람, 동물 그리고 자연을 위한 캠페인하는 양말 브랜드 ‘삭스어필(SOCKS APPEAL)’이라는 작품이다. 기부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장(홍미희 교수)은 축사에서 “이번 작품전을 위해 열정을 쏟은 졸업생들과, 성심껏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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