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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2014 중요무형문화재와의 만남’ 공연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오는 10월 17일~18일 오후 7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2014 중요무형문화재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중요무형문화재와의 만남」공연은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한마당으로서 그동안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올해도 대전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요·대전무형문화재의 합동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첫날인 17일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가호로 지정된 진주·삼천포농악과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인 대전웃다리농악의 합동공연, 18일(토)은 대전무형문화재와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으로 꾸며진 ▲가야금 산조, ▲판소리 적벽가, 춘향가, ▲경기도당굿, ▲판소리고법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 “대전 시민들에게 중요무형문화재를 통한 전통유산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대전무형문화재의 우수성을 지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민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던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홈페이지(http://djichc.or.kr/)나 전화(042-625-8384~5)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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