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14 중요무형문화재와의 만남’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국가중요문화재와 대전무형문화재의 합동공연인 ‘2014 중요무형문화재와의 만남’을 지난 17일~18일 2일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이 주관한 이날 공연은 지역 간 전통문화 교류의 한마당으로서 대전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요·대전무형문화재의 합동공연으로 꾸며졌다. 17일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가호로 지정된 진주·삼천포농악과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인 대전웃다리농악의 합동공연, 18일(토)은 대전무형문화재와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으로 꾸며진 ▲가야금 산조, ▲판소리 적벽가, 춘향가, ▲경기도당굿, ▲판소리고법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을 마친 후 전수회관 앞마당에서 관객들과 신명나는 대동제를 개최하여 가을밤의 운치와 낭만을 한껏 고취시켰다. 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시민들의 많은 호응에 감사하며, 전통문화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 무대였다. 앞으로 우리지역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보전하고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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