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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참여·소통의 자치공동체 조성위한 알찬 정책제안 보고

[천안=최영진기자] 민선6기 구본영 천안시장의 공약사항을 의제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참여와 소통의 자치공동체를 위한 제4회 민·관합동워크숍 분과별 워크숍 추진결과 보고 및 시민보고회가 21일 오후 3시 천안NGO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본영 시장의 공약사항 가운데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한 중요의제 5개를 선정해 분과별 토론, 전문가 특강, 현장답사 등을 통해 19개 정책제안과 51개 세부제안 등 구체적인 정책제안을 제시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여와 소통의 자치공동체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이 NGO센터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5개 의제는 △중증장애인 하루24시간 활동보조 및 가사도우미 지원 확대△서민임대주택 2500세대 보급△로컬푸드 직매장 구축 및 농산물 예약직거래 활성화△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천안시 종합안전망 구축△지역공동체(협동조합) 중심의 마을기업 육성 등이다.

특히, 구본영 시장의 대표공약인 서민임대주택과 관련, 다양한 소득계층의 세대를 한 단지안에 분산배치하여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통합정책의 하나인 ‘소셜믹스(Social Mix)가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을 제안했다.

또 시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입주관련 상담, 안내, 입주신청 등을 지원하는 천안시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고, 양질의 저가 서민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천안형 주거급여 시범사업을 제시했다.

중장장애인 활동보조 및 가사도우미 지원확대 분야는 독거 최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시간 추가지원, 18세 미만, 75세 이상의 동거가족이 있을 경우에도 독거로 인정, 부부 중증장애인의 독거인정, 2012년 중단된 장애인가사도우미활동지원사업 재추진 및 서비스영역 확대 등을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구축 및 예약직거래 활성화 분과에서는 접근성을 고려한 직매장을 민간에 위탁 운영하는 등 로컬푸드 직매장 위탁사업자 지원사업과 생산조직화 및 교육사업 운영지원, 사업추진 조직 구성 및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권고했다.

이밖에 종합안전망 구축 분야에서는 시민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교육체게 구축, 생활안전망 프로그램 가동과 이를 추진할 가칭 ‘생활안전추진위원회’ 설립방안을 제시했으며,지역공동체(협동조합)중심의 마을기업 육성분과는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및 마을자원조사와 함께 전문가 육성 및 배치, 민관거버넌스 구축 등 조직체제 정비, 제도적·물적·인적 기반조성 등을 강조했다.

구본영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관합동워크숍은 천안시의 주요 정책의제를 시민과 시민사회, 전문가, 지방정부가 함께 모여 논의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었다"며, “제안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여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천안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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