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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박형준 작가의 워크숍 진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오는 24-25일에 걸쳐 입주예술가 박형준 작가의 <크라잉 워크숍 Crying Workshop>을 진행한다.

<크라잉 워크숍 Crying Workshop>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기획전 개최에 앞서, 작가의 전시 작품 ‘플라시보(Placebo)’와 연계하여 이루어지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사람과 사람의 심리적 소통을 탐구하는 작가의 퍼포먼스적 시도로써, 인간의 다양한 감정 중 하나인 ‘슬픔’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작가의 스튜디오에 초대되어, 슬픔에 대하여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고 울음을 통한 정신적 교감을 시도한다. 참여자는 마음속에 슬픔과 고민거리가 존재하는 상태이며, 작가 역시 자신의 슬픔과 고민을 여과없이 참여자에게 이야기한다. 참여자는 대화와 울음을 통한 소통, 더 나아가 예술이 가지는 심리적 치유의 성격을 끌어내는 작가의 퍼포먼스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과 연계한 박형준 작가의 작품은 11월 4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기획전·오픈스튜디오 <움츠러드는 세계, 유목하는 몽상가 Shrinking World, Nomadic Utopia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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