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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소년의회에서 민주주의 원리 체험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는 30일 예산 덕산초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통해 선거방식과 주민대표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하는 동시에 학교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과 ‘학교정수기 설치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 ‘학교운동장 쓰레기통 설치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조례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찬반 토론, 표결 등 의정활동도 실습했다.

김기영 도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에게 민주적 의사결정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의회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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