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 경북 울진군에서 공용주차장 조성을 위해 원전 지원금을 투입해 추진중인 현장이 장기간 방치돼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더구나 현장은 철거과정에서 바닥기초 콘크리트 건물의 일부 잔해가 남아있는 곳이 확인됐으며, 철거한 바닥에는 알갱이가 작은 사석 피복석을 깔아놓았는데, 지역주민들은 임시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개선이 절실해 보였다.
(원전 지원금을 투입 추진중인 공용주차장 조성현장 장기간 방치돼 지역주민 불편 초래.)
이 현장은 교통이 빈번한 중심가의 주택가와 가까운 울진군 죽변면 모 연쇄점 인근에 있으며, 시내버스 승강장과도 가깝다.
이와 관련, 죽변면 관계자는 “이 현장은 바닥에 깔아 놓은 사석량이 너무 많아 이용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만간 남은 바닥 콘크리트 구조물을 처리하고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바닥 기초 콘크리트 건물 일부 잔해 남아.)
경북 울진군 죽변면은 한울 원자력발전소와 5km이내의 원전주변지역에 속해 있어 원전지원금이 우선적으로 지원돼, 이에 따른 각종 주민복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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