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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천안 목천 IC·21번 국도 연결 입체교차로 신설

목천IC와 21번 국도를 연결하는 입체교차로의 접속부 입체화 방안 [사진=양승조의원실]

[천안=최영진기자] 목천 IC와 21번 국도를 연결하는 입체교차로가 신설된다.

5일 양승조 국회의원에 따르면 전액 국비로 경부고속도로 목천나들목 접속부 입체화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목천IC와 21번 국도 연결교차로 입체화에 188억원(공사비113억원+보상비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오는 12월까지 목천 IC 입체교차로 최종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양의원은 지난 8월28일 국회본청에서 서승환 국토부장관과 국토부 도로국장 면담, 8월 29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실무부서 담당자 면담, 이어 9월2일에는 국토부 여형구 2차관과 면담을 갖는 등 목천IC 입체교차로 추진을 끊임없이 요구했다.

양 의원은 “현재 목천 TG에서 나와 21번 국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 이상을 이동하여야만 가능한 상황"이라며, “지역 주민의 최대 숙원 사항이라는 점과 교통의 흐름 등을 고려할 때 목천IC와 21번 국토 연결 입체교차로 건설을 목천영업소 이전과 동시에 추진하여 줄 것을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쪽에 끊임없이 요구했고,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양 의원은 "입체교차로가 건설되면 접근성 개선 및 교통량 분산으로 종전 독립기념관 입구쪽 교차로 교통지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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