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의원은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학생을 비롯한 젊은층의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학생과 젊은층이 사용요금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제한적인 데이터를 이용 할 수 있는 요금제에 가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학생과 젊은층이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존"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황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탑승하는 관광버스에도 “무료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스마트 도시 천안"을 위하여 “와이파이무료존" 확대실시 하여줄 것을 제안하였다.
천안의회 황천순 의원이 "스마트 도시 천안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의회]
황 의원은 시범지역으로 옛 명성을 잃은 지 오래된 명동거리와 천안역에서 터미널까지 조성되고 있는 “걷고 싶은 거리"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하게 하고 원도심을 통과하는 시내버스도 우선적으로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면 학생과 젊은층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시민들의 만남의 광장이 될 것이고 결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무료 와이파이존 설치를 통한 스마트 도시 천안을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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