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홍보 강화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론 강조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열린 홍보협력관실, 감사위원회 행정감사에서 도정 홍보 강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론’을 강조했다.조치연 위원(계룡)은 “충남의 홍보관을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당진시로 무상 양도해 농산물판매장으로 이용하는 것은 타당성 분석이 미흡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전국의 전광판을 이용한 충남 홍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윤지상 위원(아산4)은 “도정신문의 주요 배부처가 주로 공공기관, 관변 및 직능단체로 편중됐다"며 “일반 도민은 10% 남짓이다. 도정신문만의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조길행 위원(공주2)은 “내포이전에 따른 도정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며 “도정의 종합 매뉴얼을 만들어 관리하면 더 큰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유병국 위원(천안3)은 “홈페이지를 통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방법과 절차가 복잡하다"며 “초기 화면을 찾기 쉽게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동욱 위원(천안2)은 “홍보의 역할이라는 것이 가장 어렵고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도민들이 더 많은 도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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