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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신축방안 토론회 열려!

[천안=최영진기자] 26일 3시 천안박물관에서 천안시 개발위원회(회장 안상국)와 양승조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경부선 개선사업과 연계한 천안역 신축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안상국 (사)천안시개발위원회 회장은 “경부선 개선사업과 연계한 천안역 신축방안과 관련하여 토론회가 개최되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천안의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천안의 관문인 천안역사의 신축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정부 당국이 경부선 개선 사업에 반드시 반영 시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천안 박물관에서 천안역사 신축방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공동 주관자인 양승조 천안 갑 국회의원은 “천안발전을 위해 천안역사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천안민자역사는 2004년 12월 두 곳의 사업주관자가 선정되고, 사업추진협약이 되면서 천안시민에게 큰 기대감을 주었지만 착공지연, 자금조달 의무 미이행 및 시공업자 불공정 선정 등으로 인해 지난 2012년 3월 천안시로부터 건축허가 취소 및 사업추진협약이 취소된 후 법적 공방이 이어져 법정 다툼이 진행 되고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 자리가 천안 역사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사업의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천안역사 신축관련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최영진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천안역사의 현 상황을 점검 하고, 국토해양부의 경부선 개선사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가 마련되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최고의 현안인 천안역 민자역사를 재조명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며, 정부에서 바로알고, 적극 반영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 밝혔다.

토론회의 공동 주관자인 양승조 의원이 천안역사 신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이날 토론회에는 송석두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전병욱 천안부시장, 이성영 한국감정원 충남천안지사장, 맹성재 (사)천안시 개방위원회 부회장, 김광모 한국철도공사 건설시설차장, 고용석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천안역 신축방안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황배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경부선 개선사업과 관련 하여 천안역이 10년 가까이 장기 표류 하고 있는 부분의 용역 결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천안역사의 신축이 절실히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천안역 현황 및 문제점 ▶천안역 신축방안 검토 ▶역사 신축 재원부담 방안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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