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직자 비상대비대응능력 ‘비상(飛上)’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6일 충남도립청양대학 해오름관에서 도와 각 시·군 비상대비업무담당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비상대비 업무담당자 직무능력 향상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한의 대북전단 관련 고사포 발사 등 도발 및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비상대비업무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선 국민안전처 김홍복 연구관은 비상대비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 가운데 신규 임용자와 여성공직자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 이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생소하고 어려운 군사용어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비상대비훈련의 개념과 시행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비상대비업무담당자들의 직무수행능력이 한 단계 더 격상되어 비상대비분야의 우수 자치단체로서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충남도가 우리나라 안보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지역인 만큼 비상사태 발생 시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지역안보태세 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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