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충남=홍대인 기자]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각계각층에서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7일 김형복·김금식 부부가 2014년 무령왕선발대회에서 무령왕과 왕비로 선발되어 받은 시상금 200만원을, 신관동 우남퍼스트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원들은 2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구본형 공주시 4-H 연합회장이 한국 4-H 대상 상금 100만원을, 공주시청 모 사무관은 조금씩 모아온 500만원을 선뜻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2014년은 현재 30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아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소중한 기탁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육성.발굴하는데 사용된다"며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이 지역사회 발전을 책임질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교육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2007년에 출범한 (재)공주시한마음 장학회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 이·통장 및 새마을지도자 자녀 학생, 특기장학생, 근로 장학생을 선발기준에 의거 각각 선발하여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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