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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농업기술센터, “공주시민이 행복해지는 장터로 초대합니다”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갑철)에서 육성하는 공주시품목별농업인연구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금흥동 법원 앞 정례직거래장터에서 농산물 품평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농업인 연구회에서 생산한 오이, 딸기, 풋고추, 밤, 표고버섯, 양봉, 한우 등이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제조한 가공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연구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비교평가로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우리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상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농산물 품평회는 우리지역 농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의 십여년 내공과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고품질 농산물을 맛보고 체험하는 공주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 발족한 이래 공주시 대표작목 조직체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 온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작목반의 모임체로 2014년 현재 17개 연구회 84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제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농산물 홍보판촉활동, 소외이웃 나눔행사 등을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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